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우리 민족의 분단의 상처와 화합을 형상화한 설치미술작품을 임진각 평화누리에 전시한다.
야외설치미술 작가 2인을 초빙, 임진각 평화누리에 대형 오브제 작품 여덟 개와 형형색색의 수도꼭지 350여개의 소 작품들이 평화누리 ‘바람의 언덕’과 ‘어울 못’ 주변에 설치됐다.
또, 대나무를 소재로 한 작품 활동으로 잘 알려진 최평곤 작가의 ‘통일 부르기’라는 작품은 높이 3m에서 11m에 이르는 거대 인물상 등 4점을 바람의 언덕 잔디 위에 설치했다.
문의:952-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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