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도서관 23일까지 ‘알뜰도서 교환장터’10권 기증 시민엔 대출권수 10권 인센티브
“서가에서 잠자는 책에 새생명을 불어넣자”
수원시 서수원도서관은 17일부터 23일까지 1층 로비에서 ‘알뜰도서 교환장터’를 연다.
알뜰도서 교환장터는 각가정에서 읽고난 도서를 재활용하고 도서교환을 통해 항상 책을 가까이 접하는 독서분위기를 조성키위한것이다.
서수원도서관은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도서와 도서관에서 비치하고 있는 도서 600권(유아·어린이 200권, 일반도서 400권)을 1:1 무료로 맞교환해준다.
행사기간 중 책 10권을 기증하는 시민에게는 도서관 이용시 대출권수를 10권으로 조정하는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이번 행사기간중 권장도서목록과 그림엽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서수원도서관의 관계자는 “가정에서 먼지만 쌓여 잠자고 있던 책을 필요한 다른 책으로 교환해 줌으로써 도서의 재활용과 책 읽는 독서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고 도서기증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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