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2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경기도콜센터에서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김문수 지사는 "도민에게 다양하고 섬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센터를 개소하게 됐으며 앞으로 각종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콜센터(031-249-3000)에는 전문상담원 15명이 배치돼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각종 민원을 상담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로 연결해 해결해준다.
상담 민원은 여권민원을 포함한 경기도 처리민원 300여종, 정부 및 기업관련 민원 5천여종이며 교통문제, 부정.불량식품, 예산낭비사례 등 각종 불편사항에 대한 신고도 접수한다.
도는 콜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민원인은 한번의 전화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고 공무원은 민원전화를 응대하는데 허비했던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어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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