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동문ㆍ교수 '장학재단' 설립

경영대 학부생에 폭넓은 장학금 지원…현 7억4천만원 기금 확보

아주대학교는 최근 경영대학원 동문과 교수들이 주축을 이뤄 학부생들을 위한 '재단법인 아경장학재단'을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주대 경영대학원 동문과 경영대 교수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아경장학재단은 앞으로 경영대 학부생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장학금 지원을 하게 된다.

재단은 향후 10년간 100억원 모금을 목표로 현재까지 7억4천여만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오는 2학기에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지급액을 늘려갈 계획이다.

조영호 경영대학원장은 "재단 설립 전부터 경영대학원 동문들은 매년 경영대 학부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며 "학생들이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는 데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