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현수막 보는 대로 절단하라"

> 권선구,간부에게 절단기 지급  출ㆍ퇴근, 출장 등 시간과 장소 불문 절단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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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연합뉴스
- 발행: 2007-05-22T21:32:46+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3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불법현수막 보는 대로 절단하라"”, 2007-05-2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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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현수막 실명제'를 시행중인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창규)는 6급 이상 간부직원 78명에게 휴대용 불법현수막 절단기를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권선구 공무원들은 어른 손바닥 크기만 한 이 절단기를 항상 갖고 다니며 출ㆍ퇴근할 때나 출장 갈 때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법 현수막을 보는 대로 절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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