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확보·점검,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 등 대책 수립
수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장마 등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대책을 마련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올 장마는 내달중순에 시작돼 7월 중순 후반까지 계속 되고 태풍 등이 10월까지 예상됨에따라 각종 장비확보와 점검,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 등 재해예방대책을 수립, 오는 10월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재해대책 상황실 8개반을 운영한다.
매탄초교 등 16개소를 이재민 수용시설을 지정, 이재민 발생시 즉각 수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 배스펌프장 4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침수예상지역과 경사지 등 재해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하절기 재해의 경우 사전에 일제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스템 구축과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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