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정 의원, 수원 학교운영위원장 신임 협의회장

▲ 김기정 의원
“학교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임원, 회원의 단합을 이끌어 내는 방안으로 임원구성을 학교별, 지역별로 균등하게 안배하겠습니다”

지난 23일 신임 수원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김기정 의원(사진)은 우선 협의회장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정관 수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자신이 공약으로 내세운 일하는 협의회, 화합·단합하는 협의회를 위해 30명의 임원 구성을 지역, 학교별로 균등하게 배분하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그는 학부모 교복 공동 구매, 0교시 수업 문제, 학교 급식 지원을 위한 일일찻집 개최 등 교육 현장의 과제 해결을 위해 일선 교장과 교사 등과 머리를 맞대고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기정 신임 협의회장은 다음달 초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