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지구 미래형 新주거단지로 개발

6월 사업계획안 수립, 도시관리T/F팀 운영키로

수원시 최초로 민간제안 방식으로 개발되는 권선AB지구가 친환경미래형 신주거단지로 개발된다.

이같은 내용의 도시개발사업 계획안이 6월쯤 수립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수원시외버스터미널 앞 98만7천㎡(29만8천평) 면적의 권선AB지구 개발사업은 약 1조400억원이 투입해 201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말 이 지역을 도시개발 구역으로 고시하고, 현대산업개발(주)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시는 공원과 녹지, 도로, 공공청사, 등 각종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동시에, 장다리천과 우시장천을 환경친화적인 자연형 하천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차별화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관리T/F팀’을 운영, 국내·외 선진도시 우수사례를 참조해 환경친화적 미래형 신주거단지로 건설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