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화성 등 연말까지 4곳 증설
경기도는 28일 의왕시 고천동에서 김문수 지사와 이형구 의왕시장, 최진종 경기소방재난본부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소방서 개청식을 열었다.
의왕소방서 관할 구역은 의왕시 전역(면적 53.99㎢, 인구 13만8천253명)으로 소방관 1인당 담당 주민 수는 1천245명이다.
도는 의왕소방서에 이어 올해 연말까지 화성, 양주, 연천, 가평 등 4개 지역에 추가로 소방서를 신설해 모두 35개로 늘릴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소방서도 없는 지역에 아파트나 박물관을 짓는 것은 문제"라면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행정의 최우선에 두고 발빠르고 균형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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