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장 비싼 땅 '수원 남문 중심가'

수원 크라운베이커리 부지 1㎡당 1천280만원… 포천 장암리 318원 가장 싸

경기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수원시 남문 중심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3가 24의5 크라운베이커리 남문점 부지로 1㎡당 1천280만원에 달했다.

이 땅은 지난해보다 ㎡당 70만원이 올랐다.

반면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산 75로 1㎡당 318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92원이나 하락했다.

한편 경기도의 평균 지가는 2004년 28.1%에 이어 2005년 35.4%, 지난해 22.6% 등 최근 3년간 모두 86.1%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오는 31일 도내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고 6월1일부터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