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방치된 자전거 수거해 수리 뒤 저가 판매, 수익금 불우이웃돕기로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사무소(동장 김교선)는 관내 아파트 단지에 방치된 고장난 자전거를 수거해 수리한 뒤 저가에 판매하는 '사랑의 자전거 리폼(Reform) 가게'를 운영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관내 16개 아파트 가운데 천록아파트 등 3곳에서 방치된 자전거 70대를 수거, 자전거 수리점을 운영하는 신금용(81) 할아버지에게 맡겨 23대를 수리했다.
율천동은 민원실에 리폼가게 판매대를 설치해 수리한 자전거를 한 대당 6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명절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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