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 제247회 임시회,수원시외국인 지원조례안등 19건의 조례안건처리예정
수원시의회(의장 홍기헌)는 지난달 31일 11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7일까지 8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247회 임시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영개발, 경전철건설 등 집행부의 주요 역점사업을 담당하는 개발사업국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수원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이 상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의회는 자치기획위원회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 외 8건을 포함해 모두 19개의 조례안건과 1개의 의견 청취의 건을 처리한다.
경제환경위원회는 관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처우개선과 이해증진을 위한 ‘수원시 거주 외국인 지원 조례안’외 3건을 처리한다.
문화복지위원회는 2005년 5월 새롭게 건립된 현충탑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수원시 현충탑 관리·운영 조례안’ 외 2건을, 도시건설위원회는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외 2건을 처리한다.
또한 임시회 기간인 5일에는 시의회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방문해 문화재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는 한편, 수원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지동시장을 찾아 시장상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관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일부 지자체의 의회와 집행부간 갈등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며, “109만 시민의 대변자이자 시민의 일꾼으로서 본연의 책무를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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