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장실협회 이사 '수원 화장실 체험'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 준비이사회에 참석한 세계 11개국 이사 20명이 지난 1일 화장실 문화혁명의 메카로 불리는 경기도 수원을 방문, 우수 화장실 3곳을 돌아봤다.

러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의 화장실협회 회장들은 이날 수원의 화성행궁화장실, 창용문외성화장실, 광교산 반딧불이화장실을 차례대로 방문해 위생적이고 편의성을 갖추면서도 아름다운 외관의 화장실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오는 11월 서울서 열릴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에 앞서 지난달 30일 개최된 준비이사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이사들은 수원의 화장실 투어를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는 행자부와 협회가 전 세계 각국의 위생상태를 개선, 각종 질병을 퇴치하자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