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이나 7월 초 실시계획 승인될 듯
수원 지방산업단지 2단지가 이르면 오는 8월 착공돼 11월이나 12월부터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권선구 고색동에 총면적 12만3천727㎡(3만7천427평) 규모로 조성될 2단지 사업은 지난해 12월 20일자로 2단지 설계 심의와 교통ㆍ환경영향평가, 수도권 정비 심의를 완료했다.
또, 지난 3월 경기도에 단지조성을 위한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지난달 31일 개회한 247회 수원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견청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이나 7월 초 경기도 심의를 통해 실시계획이 승인될 전망이다.
실시계획 승인 후 오는 8월 하순 2단지 공사가 발주되면, 시 분양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지 분양규모와 필지 등을 확정한 후 11월~12월쯤 단지 분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신태호 도시개발과장은 “2단지는 공원과 체육시설을 유치하고, 특히 멀티코트(다목적 운동장)를 비롯해 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해, 고품격 근무환경을 위한 산업단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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