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표지판 설치·적색 아스콘 포장 등 11월까지 완료
수원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숙지초교 등 관내 25곳의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시에 따르면 스쿨존 개선사업으로 ▲통합표지판 설치 ▲스쿨존 진입로에 적색 아스콘 포장 ▲안전분리대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1차로 숙지초교 등 14개교 스쿨존 정비 사업의 설계를 마치고 업체 선정에 들어갔으며, 2차로 한일초교 등 11개교에 대한 스쿨존 설계용역을 올해 11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운전자가 보호구역 안에서 서행하도록 해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철저하게 정비해 시민과 어린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은 초등학교나 유치원 정문에서 반경 30m 이내의 통학로를 안전한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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