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등산로, 공원 등에 산재된 지정약수터 658곳에 대한 수질검사를 이달 중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연구원은 나들이 및 등산객 급증으로 약수터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식중독 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먹는 물 수질기준 전 항목과 장염 등의 원인이 되는 여시니아균 등 47개 항목을 검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약수터에 대해서는 시군에 폐쇄조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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