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6월부터 연구기관 2곳 신설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유헬스정보연구소’

아주대 의료원이 6월부터 연구기관인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와 ‘유헬스정보연구소’ 2곳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신설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는 의료기기법 관련 법령에 의거, 임상실험 대상자의 권익보호와 윤리적이고 통계적인 임상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유헬스정보연구소’는 정보통신과 센서기술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는 새로운 형태의 ‘의료서비스’를 연구·개발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하는 동시에 이 분야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헬스정보연구소’는 최근 정보통신과 센서의 발달, 각 병원들의 빠른 전산화에 추세에 맞춰 의료서비스의 편리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이다.

이밖에 노인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진단, 치료 등을 위해 유비쿼터스 기술과 보건의료를 결합한 ‘홈&모바일 헬스케어’ 등의 의료 서비스 개발과 임상 적용 등의 연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