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역 기업, 동남아서 425만불 계약

▲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바이어와 상담하는 수원 소재 중소기업 관계자.
수원시는 지난달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호치민 등 동남아 지역에 파견한 유망 중소기업 5개 社가 690만불의 수출 상담 실적과 425만불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이 파견된 말레이시아,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중심 국가로서 한국과 교역규모가 날로 증가하고 있고, 최근 7~8%의 빠른 경제성장으로 구매력과 시장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시와 경기벤처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시장개척단은 출국 3개월 전부터 사전에 해외 바이어 발굴을 실시해 동남아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기능성 악세사리 제조업체인 건도하이텍은 기능성 향기 제품을 앞세워 말레이시아 ‘Gulf Source Sdn Bhd’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등 41만불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아이티고社는 E-learning(I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웹, 컴퓨터 기반 학습)분야의 불모지인 베트남의 Postmasco사와  E-learning 컨텐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120만불의 계약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