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친환경농가 육성 나서

농가 81곳에 3천268만원 들여 농업자재 등 지원

수원시는 관내 친환경 영농조합법인과 농가에 친환경 농업자재와 유기질 비료 등을 지원해 친환경 농업 육성에 나선다.

시는 친환경 인증 농가 11곳 10㏊와 상수원 보호 구역 내 70곳 농가, 43㏊(논)를 대상으로 모두 3천268만원(도비 768만원)을 들여 지원한다.

11일부터 15일까지 추진하는 친환경육성 사업은 액비(액체비료) 발효기, 육묘트레이와 퇴비, 유기질 비료 등 7종에 걸쳐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실천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농업 기반을 점차 확대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