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장실협회 초청, 이란 등 13개국 15명 화성행궁화장실 등 투어

WTAA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심재덕, 이하 세계화장실협)는 14일 오전 9시부터 15개국 주한 대사 부부를 초청, 수원 지역 우수화장실 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수원 화장실 투어는 이란, 멕시코, 페루, 스위스 등 13개국 15여명의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했다.
각국 대사들은 화성행궁과 창룡문외성의 공중화장실, 광교산 입구의 반딧불이 화장실 등 3곳을 방문했다.
이들 화장실은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공간 배치와 함께 화성행궁과 연무대 등 문화유적은 물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시설이라는 특징이 있다.
세계화장실협은 “이번 화장실 투어는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심재덕 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며 “각국 대사들이 선진화된 국내 화장실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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