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공익근무요원 해병대 아카데미 훈련

▲ 지난 14일부터 2박 3일간 실시한 장안구 공익요원의 ‘해병대 아카데미’ 훈련, 공익근무요원들이 고무보트를 머리에 얹고 나르는 ‘헤드캐리어’ 훈련을 받는 모습
장안구는 구청 공익근무요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2박 3일간 태안교육장에서 해병대 아카데미 훈련을 실시했다.

공익요원들은 제식훈련과 PT훈련, 헬기 레펠훈련, IBS 해상 훈련, 고무보트 ‘헤드캐리어’ 등 고된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구 관계자는 “공익요원 병영체험을 통해 능동적인 대처 능력과 인내력을 향상은 물론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공익근무요원 간 단결을 위해 ‘해병대 아카데미 훈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훈련에 참가한 이주홍(종합민원과) 공익요원은 “11미터 레펠훈련 등 힘든 훈련이었지만, 정신력과 인내력 등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는 공익요원 ‘해병대 아카데미 훈련’ 외에도 사랑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