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거리서 즐기세요”

‘시민 명예 예술단’ 10월까지 수원 각지서 공연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 명예 예술단’의 거리공연이 오는 10월까지 나혜석거리와 영통미관지구, 수원역, 정자중앙공원 등 수원 전역에서 펼친다. ‘2007 시민 명예 예술단’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순수 아마츄어 동호인, 전문예술가 들로 구성됐으며, 올해 거리공연에는 총 25개 팀이 참여한다.

오는 29일엔 수원역에서 불타는밴드, 꼬맹이밴드, B.I.A밴드, 3out(쓰리아웃)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오후 7시~10시)

시 관계자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명예 예술단원의 일원으로 참여해 공연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며 “수원 지역에 새로운 거리공연 문화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