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호에 치어 3만마리 방류

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는 북한강수계 내수면 어족자원보호를 위해 청평호에 쏘라기와 잉어 치어 3만마리를 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치어방류는 지난달 경기도와 강원도간에 체결한 '북한강수계 내수면 어족자원 공동조사'계획에 따른 것으로 경기ㆍ강원도는 오는 9월까지 모두 52만마리의 치어를 청평호 일대에 방류할 예정이다.

앞서 두 광역단체는 지난 12∼14일 청평호에서 강원대 환경연구소팀과 공동으로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초환경조사 및 현재 서식하는 어패류의 종류와 개체수 등을 조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