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자치경영 대상 수상… 도시기반시설 확충,도시브랜드사업등서 고득점
수원시는 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12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김용서 시장이 전국 230개 자치단체장 가운데 최고경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시장은 국도 1호선 및 주요 교차로 입체화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 광교테크노밸리 및 지방산업단지 조성, 수원화성 복원 및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도서관과 박물관 등 문화·복지시설 확충, 하수처리시설에 화산체육공원 조성, 배수지 내 체육공원 조성, '해피수원' 도시브랜드 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2차 전문심사와 인터뷰심사, 조사기관을 통한 주민.공무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12일 최종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자로 김 시장을 선정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지방의 선진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지방자치단체 평가부문 최고의 시상제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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