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區 폐지되고 大洞체제로 전환된다.

김문수지사 ,수원시장 등과 행정구역 광역화사업 추진 협약체결

소규모 洞 통합 추진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일반구가 폐지되고 大洞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용서 수원시장, 홍건표 부천시장, 송명호 평택시장은 지난  2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동 행정구역 개편 등 행정구역 광역화 사업 추진에 합의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수원시등은 올해 말까지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동간 협의를 거쳐 각 시 의회에서 조례안을 마련, 총 22개동을 10개동으로 통합하는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팔달·남향·신안동을 통합해 행궁동으로, 원천·이의동을 통합해 원천동으로 개편하는 등 5개 동을 2개동으로 통합한다.

부천시는 심곡 1,2,3 동을 심곡동으로 역곡 1, 2 동을 역곡동으로 통합하는 등 인접해 있는 15개 동을 통합해 7개 동으로 통합하는 안을 추진중이다.

경기도는 인구 1~2만명 이하 소규모 읍면동을 올 연말까지 시군 자체계획을 통해 통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경기도는 행정구역 개편 후 남게 되는 잉여인력 및 청사는 주민복지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며  통합 동을 사용하기 위해 청사 시설 개선을 추진할 경우 올 해말까지는 비용의 50%를, ‘08년 이후 추진하는 경우 20~30%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경기도는 소규모 동 통합 추진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일반구를 폐지하고 대동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행정계층 축소방안을 적극 추진키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대동이 될 경우 기관장에 일반구의 구청장급인 4급을 두고, 대동의 규모에 따라 하부조직으로 5급 과장을 3~5개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 행정자치부에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