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노인 일자리 창출 ‘e-명품카드 쇼핑몰 사업’ 추진
수원시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e-명품카드 쇼핑몰 혁신사업’을 추진한다.
e-명품카드 쇼핑몰 사업은 수원시가 고령화 사회에 대비, 노인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해 일할 곳을 제공해 주어 노후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대한 노인회 수원시권선구지회(노인취업지원센터)가 위탁받아 수행하며 모두 16명의 노인에게 일자리가 제공된다.
노인이 직접 초대장, 청첩장, 연하장 등 명품카드를 기획 제작하고 만들어진 카드는 관공서, 복지회관, 노인회, 관내 기업체 등과 인터넷을 통해 판매된다.
6월 중 세류동 내 공동작업장과 인계동에 매장이 개설된다. 또, 전국 노인취업지원센터 247개소가 참여, 전국적인 인터넷 쇼핑몰이 구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도입,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21세기 새로운 노인 일자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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