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색동 지방산업단지 진입로 10월 완공

고색사거리~오목천동 2.57㎞ 6~8차로 확장, 지하차도·교량·보도육교 조성

 ▲ 고색산업단지 진입로 오목천동에서 고색사거리에 이르는 2.57㎞ 구간 수원 지방산업단지 진입로 도로개설공사가 오는 10월 준공된다.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지방산업단지 진입로 공사에 들어가 권선구 고색동 고색사거리~오목천동 수원시계간 구간을 6~8차로로 확장하고 있다.

시는 이 구간에 길이 600m의 지하차도와 160m 교량, 보도육교 1곳씩을 조성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지방산업단지 입주업체와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는 물론 서수원권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방산업단지에서 황구지천을 넘어 화성시 기안동의 시 경계지점에 이르는 도로신설을 추진하고 있어, 2009년 개통예정인 서수원~평택간 민자도로, 용인~서울간 민자도로와도 연계돼 광역교통망 연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산업단지 진입로 공사는 현재 6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며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도로 개설공사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