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권 도시협의체 8월 발족

수원 등 5개市 경제·교통·환경문제 협의 시책 공동추진

경기남부권의 경제, 교통, 환경문제 등을 협의하고 시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경기남부권 행정협의회가 오는 8월 발족한다.

수원시에 따르면 광역지자체 기반조성을 위한 경기남부권 도시협의체 구성이 필요함에 따라 지난 3월 수원 안산 안성 오산 용인 의왕 평택 화성 등 8개 시를 대상으로 (가칭) 경기남부권 시장협의회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중 안성, 오산, 용인, 평택, 화성등 5개시가 참여키로해 지난 20일 실무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수원시는 앞으로 이들 도시들과 교통문제, 환경오염, 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시책추진과 공동현안사항을 협의키로 하는 한편 협의회 규약을 만들어 체결키로 했다.

시는 다음달 협의회규약을 체결하고 참여지자체별로 의회 의결을 거쳐 고시한 다음 8월 중 창립총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