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대표이사 내정자는 내달 2일 취임하며 지난해 12월말 취임 3개월여만에 사퇴한 이긍희 전 대표이사의 잔여임기인 내년 8월말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권 내정자는 중앙일보 논설위원, 주필, 사장과 방송위원회 심의위원,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교육개혁 위원 등을 지냈으며 삼성언론상, 위암 장지연 언론상, 서울시문화상, 중앙대 중앙언론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칼럼집 '어느 좀팽이의 작은 소망'을 비롯 '중국공산주의 운동사(벤자민 슈워츠)'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가족은 부인 윤영애(상명대 교수)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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