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건환경연구원, 연말까지 270개 사업장 대상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찬)은 토양과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도내 공장 및 공업지역의 27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공장 및 공업지역, 공장폐수 유입지역, 폐기물 매립.소각지역 등 토양 오염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사업장이다.
연구원은 조사지점 지상으로부터 10-15m 아래까지 땅을 파 토양을 채취한 뒤 유류 및 중금속 등 16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른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밀조사와 정화ㆍ복원 명령이 내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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