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의 삶 최우선 고려 정책펴야"

민선4기 '해피수원의 새로운 발전전략'시민포럼서 아주대 김완석교수 주장

수원시는 민선4기 출범 1주년을 맞아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시의회 의원, 교수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수원의 새로운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시민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아주대 사회과학연구소 김완석 교수는 "인구 110만명의 광역시에 버금가는 대도시로 발전한 수원시는 앞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럼에는 수원시의회 명규환 의원, 수원대 오영균 교수, 경기대 윤대순 교수, 수원과학대 이해영 교수가 토론자로 나와 수원시의 발전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