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동탄 주변 미분양아파트 노려 볼만

미분양 아파트 증가속 기반시설 여건등 다른 미분양아파트 보다 좋아 분양가도 저렴

전국 미분양 아파트가 5만 가구를 넘어서고 있다.

수요자 입장에서야 청약통장을 아낄 수 있고, 마음대로 고를 수 있지만 분양시장이 양극화·차별화되는 상황에서 어느 곳의 미분양 아파트를 고를까는 선택이 쉽지 않다.

부동산 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는 실수요자 및 장기 투자자들이 노려볼만한 신도시 주변 미분양 아파트를 추천했다.

◇광교신도시 주변 - 수원시 인계동 웅진아파트, 수원시 입북동 서수원자이

광교신도시는  수원 이의동, 원천동, 하동, 우만동, 연무동 일대와 용인시 상현동, 영덕리 일대로 340만평에 2만4천 가구가 들어선다. 각종 행정타운과 20만평 규모의 첨단 연구개발 단지 등도 들어선다. 녹지율 45.5%, 인구밀도가 ha당 53명으로 판교(98명)의 절반 수준이다. 신분당연장선계획에 있고 용인~서울간고속도로의 노선계획 등으로 교통여건도 좋아진다.

웅진건설은 수원시 인계동에서 ‘웅진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32평형 총 165가구로 2009년 7월에 입주 예정이다. 신분당선 수원 시청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이자후불제이다.

GS건설은 수원시 입북동에 ‘서수원자이’를 분양 중이다. 32평형921가구로 2009년 2월에 입주 예정이다. 광교신도시와 더불어 호매실 택지지구와 권선행정타운이 가깝다. 계약금은 분양가 10%이고 중도금 50% 이자후불제이다.

◇동탄신도시 주변 - 화성시 봉담읍 아이파크

동탄신도시는 1지구와 2지구를 나뉜다. 1지구는 화성시 태안읍, 동탄면 일대 273만평 규모이며 2지구는 1지구 맞은 편 지역인 영천리, 청계리, 신리, 방교리 일대 660만평이다.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수십만평을 첨단비즈니스 용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에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34~55평형 829가구로 2009년 9월에 입주 예정이다. 평당 분양가는 770만~870만원으로 계약금 20%이고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