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교통불편신고 행정처분건수 44건 4월比 85%나 줄어市 집중단속으로 100건 넘었던 노선결행 1건으로 큰 개선
수원지역 버스운송업체의 교통서비스가 좋아진 것인가? 지난 5월 한달간 수원지역버스업체에 내려진 수원시의 교통불편신고 행정처분건수가 44건으로 올들어 가장 적은데다 전달에 비해 크게 줄었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원시가 수원여객등 6개 버스 운수업체에 내린 교통불편신고 운수사업법 위반 행정처분 건수는 모두 44건으로 4월의 310건에서 85%나 감소했다. 이는 올해 1월과 2월 행정처분 건수인 683건과 424건과 각각 비교하면 현저하게 줄어든 수치다.
내용별로는 버스 노선표를 게시하지 않은 것이 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정차 통과 8건, 배치시간 미준수가 3건이다.
특히 노선 결행에 따른 행정처분은 1건으로, 올해 1월 366건, 2월 341건, 3월 243건, 4월 158건 등 4월까지 100건이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없어진 것과 다름없다.
업체별로는 수원여객이 전체 44건중 36건, 8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시 관계자는 “노선 결행에 대한 집중 단속과 운수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감독을 펼친 결과 행정처분 현황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5월 31일 기준으로 택시 운수업체에 내려진 행정처분 건수는 모두 724건으로, 1월 169건에서 5월 120건으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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