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요금 성인 650→850원, 청소년 400→700원 인상

수원 지역 마을버스 요금이 이달부터 성인은 650원에서 850원으로, 청소년은 400원에서 700원(현금 지불시)으로 각각 인상된다.

수원시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제와 발맞춰, 마을버스 요금체계를 변경했다.

7월부터 인상되는 마을버스 요금은 성인이 650원에서 850원(현금), 800원(교통카드)으로, 청소년은 400원에서 700원, 640원으로, 그리고 어린이는 300원에서 450원, 400원으로 변경됐다.

시 관계자는 “환승 할인제 시행에 따라 요금 체계를 개편하고, 유류 비용, 승객 감소 등 마을버스 업체 경영난 해소를 위해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