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원 부서 1과 3팀으로 확대·신설

광교테크노 밸리, 지방산업단지 기업유치 등 지원업무

수원시는 기업 활동 지원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전담 부서인 ‘기업지원과’를 신설한다.

시에 따르면, 다음달 시행될 시 행정조직 개편과 관련해 기업지원 시책을 담당하는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을 기업지원과로 확대·신설해 지원업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설되는 기업지원과는 기업지원팀, 첨단산업팀, 노사문화팀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의 기업지원업무와 함께 광교테크노밸리 지원, 수원 지방산업단지(고색동) 내 기업유치업무, 노사 지원업무 등을 담당한다.

또, 시는 기존의 재정경제국을 경제통상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업지원팀 5명의 인력으로 관내 780여 개 기업의 각종 지원업무를 담당해 왔다”며 “수원 지방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기업지원 업무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기업지원과를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총액인건비제 도입과 관내 신규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개발사업국과 기업지원과를 포함한 14개 부서를 신설하고, 팔달 남향 이의동 통폐합 등 9개 부서를 폐지하는 등의 시 행정조직 개편을 오는 8월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