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문화의 전당서 수원지역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등 참석
두 차례나 무산됐던 신분당선 연장사업 공청회가 오는 5일 오후2시30분 경기도 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진표(영통구), 이기우(권선구) 등 수원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와 건설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광교신도시 개발계획과 관련해, 정부가 신분당선 연장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으로 알려져 이를 둘러싼 정부와 국회의원, 시민 간의 격론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 5월 성남 정자~광교의 1단계 구간부터 단계별로 착공하는 등의 광교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발표되면서, 6월 5일과 14일에 신분당선 공청회가 예정됐었으나 무산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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