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민자 한마당 8일 수원서

경기도는 오는 8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국제결혼 이민자들을 위한 '경기지역 다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국제결혼 이민자들의 인종적,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주여성, 결혼이민자 가족, 단체 활동가 등이 참석하며 아시아 언어로 표현하기 경연대회, 나라별 전통놀이 및 의상 체험하기, 귀화시험 도전하기, 국가별 문화 및 이슈관련 사진 전시 등이 열린다.

도(道)는 앞서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의정부역, 오산역, 수원역 등에서 다문화 캠페인을 연다.

지난해 말 현재 경기도내 여성결혼이민자는 전국의 25.2%인 2만847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