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운동 잘못하면 毒

30분하고 10분쉬고 물많이 마셔야,스트레칭은 필수

장마와 무더위로 불쾌지수가 치솟고 있는 요즘  스트레스까지 해소하고 건강까지 챙기는데는 운동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자칫 잘못된 운동으로 몸이 상하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여름철은 피로를 쉽게 느끼므로 평소보다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고  땀으로 인한 수분증발이 빠르고  심하므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효과적인 여름철 운동법을 소개한다.

▲ 30분 운동하고 10분 쉬는 습관을 들여라

여름철엔 피로를 쉽게 느끼므로 평소보다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30분~1시간 정도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특히 습도가 높은 날에는 10~20% 더 줄이고, 장시간 운동할 경우에는 30분 운동하고 10분간 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물을 많이 마셔라
 더운 날씨에 격렬한 운동을 하면 약 1ℓ의 땀이 흐른다. 따라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운동 후 1시간 내에 가능한 한 많은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 중 10분 간격으로 조금씩 수분을 흡수하는 것이 좋다.

▲ 운동 전, 오렌지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먹자

여름철 운동은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염분 손실이 많다. 때문에 물과 함께 전해질이 함유된 이온음료도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전 오렌지나 바나나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 그러나 염분 섭취를 위해 소금물을 마시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절대 금지다.
▲ 헐렁한 운동복을 입자

여름철에 운동 중 쉽게 지치지 않으려면 체온 발산이 잘 되어야 한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빼 몸무게를 줄여볼 욕심으로 땀복을 입는 사람도 종종 있는데 체온을 급상승시켜 열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따라서 운동할 때 복장은 최대한 몸에 달라붙지 않게 하자.

▲ 스트레칭은 매일 하라

스트레칭은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필요한 사전운동이다. 운동 전과 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평소 쓰지 않던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스트레칭은 10분 정도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