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의 썩은기름 ‘복부비만’… 해독아 날 살려라!

만성피로·지방간·복부비만 치료 ‘해독 한의원’양·한방 협진병원, 맞춤형 간해독·장해독 전문치료시스템 도입만성피로·복부비만·지방간 환자 독소 빼고, 뱃살 ‘쏙’ 건강 ‘쑥’

 

▲ '해독한의원' 최규동 원장이 환자를 진찰하고 있는 모습. ⓒ김기수 기자 kks@suwonilbo.kr

개인 사업을 하는 권선동의 임모(48세)씨. 불규칙한 식생활은 물론, 1주일 평균 2~3일은 술을 마셔야 하는 그는 복부비만에 지방간, 고지혈증 등 중년남성을 대표하는 성인병을 줄줄이 달고 있었다.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결리는 만성피로에 지방간, 고혈압과 당뇨로 몸은 지칠 대로 지쳐있었다.

실오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소문을 듣고 해독한의원을 찾았다는 임씨. “몸에 쌓인 독소를 빼내고 치료에 들어가는 방법이 이렇게 효과적일 줄 몰랐다”는 그는 지난 3개월여의 치료에 감사인사가 식을 줄을 몰랐다.

안양 범계역 인근에 자리 잡은 해독한의원엔 임씨처럼 수원에서 찾아온 환자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간해독과 장해독이라는 전문치료시스템을 도입, 모든 치료에 앞서 환자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해독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실질적인 치료에 들어가는 게 이곳 해독한의원의 특징이다.

한의과대학 교수와 개인병원에서 십수년간 알레르기와 비염 그리고 통증환자들을 치료해 왔던 해독한의원 평촌점 최규동 원장.

“오랫동안 탕약처방과 침으로만 치료해 왔는데, 해독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질병의 회복속도와 치료결과는 놀라울 정도다”고 강조한다.

특히 현대인의 생활패턴이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 음주문화에 익숙해지면서 간 기능저하로 인한 문제가 급증하는 추세다.

해독은 물론, 지방분해, 영양분저장, 호르몬분비 등 500여가지가 넘는 화학공정을 묵묵히 수행하는 간장. 오장 육부 중에서 가장 많은 일을 동시에 수행하는 간은 ‘침묵의 살인자’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떨어진 간 기능은 간과 장의 지방대사 기능과 해독 기능 약화로 이어져 우리 몸에 불필요한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게 된다. 이때 축적되는 복부지방에는 각종 독소나 노폐물들이 함께 엉겨 붙는다.

이렇게 형성된 깨끗하지 못한 지방덩어리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병, 중풍 등 심각한 성인병으로 이어진다. 더구나 간 기능저하로 축적되기 시작하는 독소들만으로도 만성피로와 두통, 관절통증, 구취, 알레르기, 우울증, 여드름, 비만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면서 간기능 저하로 인한 끝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양·한방 협진병원으로 수많은 임상데이터를 통해 체계화된 시스템이어서 그런지 환자의 만족도도 만족도지만 빠른 회복력에 저도 가끔은 놀랄때가 있다”는 최원장.

“슬림형 간해독 3단계, 기본형 간해독 7단계, 체질개선 간해독, 체력저하용 간해독 그리고 8세 이하의 소아용 간해독 프로그램으로 환자의 상태를 배려해 프로그램을 세분화 했다”고 설명을 덧붙인다.

꼼꼼하고 깐깐하게 환자를 배려하는 정성과 사랑이 묻어나는 해독프로그램은 그래서 더욱 눈길을 끈다.

최원장은 또 “주로 40대 중, 후반에서 50대에 주 증상을 보였던 복부지방과 지방간이 최근에는 30대 초반의 젊은 직장인에게서도 심심치 않다”며 “더구나 전체 직장인중 60~70%가 지방간 증상을 보인다는 충격적인 보고도 나온바 있다”고 덧붙인다.

자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거나, 어깨와 뒷목이 뻣뻣하고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가스가 찬다면 간 기능을 점검해 보자. 간 기능 회복으로 뱃살 빼고, 독소 빼고, 가볍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자. 문의:031-476-7200

● 이런 분들이 하시면 좋습니다

-지방간, 고 콜레스테롤 혈증,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
-간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
-기름진 음식, 고기류를 소화하기 힘든 경우
-과음, 폭식이 잦은 경우
-스트레스가 많고 눈이 침침하며, 어깨가 잘 결리는 분
-피부색이 어둡고 윤기가 없으며 기미가 많은 경우
-복부팽만감이 있고, 소화가 잘 안되며 구역질이 나는 경우
-변비, 과민성대장 증후군, 설사
-만성피로, 정신적 스트레스, 불면증
-비만
-체내해독, 장청소, 간질환
-두통, 구취, 소화기 장애에 의한 구취
-각종피부질환, 기미, 여드름, 호르몬 장애
-고혈압, 지방간, 동맥경화, 관절염

"간기능 회복만으로 다이어트 효과 톡톡”

 

<인터뷰> 최규동 원장

간기능 저하로, 몸에 독소가 쌓이면 어떤 영향을 주나요?

-만성피로와 두통, 거친 피부와 노화 등을 유발합니다. 이밖에도 관절통증, 호흡과 두뇌기능 저하, 심장 압박 등 스트레스가 과도해지며, 무력감과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간해독 후에 나오는 물질이 뭔가요?

-담도관의 노폐물입니다. 이 노폐물이 배출되면 지방간 수치가 떨어지고, 담즙이 정상적으로 분비돼 지방소화는 물론 혈액순환이 원활해집니다.

▲간기능이 회복되면 살이 빠질 수 있나요?

-간은 지방분해 대사에 가장 중요한 장기입니다. 간기능이 회복되면 간의 화학대사작용이 활성화돼 흡수된 음식물들을 적극적으로 영양분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방축적이 형성되지 않아 자연스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