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수원시 청사서 담배 못핀다

오는 8월부터 수원시청사 모든 사무실 및 민원실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시 관계자는 “시 청사 내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직원의 건강증진은 물론, 금연운동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흡연실은 다른 용도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금연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시 청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찬반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흡연자들에게는 팔달구 보건소와의 협의 하에 금연클리닉 센터를 운영하고 금연성공자에게 혁신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