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지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수원시 민-관 협력 ‘해피수원공동체’ 창립

 

▲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해피수원 공동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에서 김용서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거대 지자체로서의 지역적 특색과 실정을 가미한 민ㆍ관 협력체인 ‘해피수원공동체’를 창립해 시·구·동 권역을을 종합한 사회안전망을 갖춰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지난 5일 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김용서 수원시장, 권혁인 행자부 주민서비스 혁신추진단장, 정흥채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수원 공동체’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피수원공동체’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혁신을 위한 민ㆍ관 협력체로서 관내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중장년, 노인, 장애인, 여성의 6대 대상자별로 보건·복지·주거·고용 등 8대 서비스를 원스톱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된다.

공동체에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25인 이내 대표협의체가 구성돼 주민생활지원서비스의 종합계획과 각종 프로그램 운영 지원방안 등을 심의하고 건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공동체 내 민·민 협의회와 공·공 협의회(각각 20인 이내)를 별도로 구성해 민과 관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협의체의 운영과 지원에 나선다. 해피수원공동체의 실무 기구라고 할 수 있는 지원단 협력단은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종합계획 수립과 자원조사, 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김용서 시장은 “행정서비스의 한계를 해결하고 주민이 바라는 바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주민생활 지원서비스를 추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대회에서는 행정자치부, 경기도가 선정한 시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우수사례가 발표됐으며, 오는 8월엔 민·관 협력 전국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