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05억원 들여 LG빌리지∼구운사거리 도로 개설 등 2010년까지 완공
수원시 호매실택지개발지구 교통을 위한 주변도로건설이 내년부터 본격시작된다.
수원시에 따르면 국민임대주택 100만가구 건설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호매실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올 11월 택지공사에 나서 오는 2012년에 완료될 계획이다.
이에따라 시행자인 주택공사는 모두 2천105억원을 들여 3건의 주변도로개설과 2건의 지하차도 공사를 201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지인 LG빌리지에서 구운사거리까지 총 1.6㎞ 폭 24m로 모두 693억원을 들여 도로를 개설한다.
또 LG3차아파트서 국도 43호선까지 3.5㎞를 폭 35m로 8986억원을 들여 2010년까지 완공한다.
칠보중학교서 국도 42호선까지 1.5㎞도 폭12m로 76억원을 들여 도로를 개설한다.
이밖에 권선구청사거리에 길이 700m, 폭 20m의 지하차도 등이 건설된다.
호매실지구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금곡동, 당수동 일원 94만7천평에 1만9천936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이중 50%가 국민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