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문화공연의 향기를’

삼호아트센터, 7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안성 소재 복지시설 ‘혜성원’ 방문

▲ 삼호아트센터는 11일 안성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혜성원을 방문해 7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수원 지역 최초로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삼호아트센터(이사장 이윤희)는 11일 오후 경기도 안성의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인 혜성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바리톤 우주호씨를 비롯한 8인의 남성 성악가로 구성된‘WMF 음악친구들’이 출연한 이날 음악회는 ‘오! 나의 사랑 신디’, ‘경복궁 타령’ 등 친숙한 가곡과 민요, 대중가요를 선보였다.

삼호아트센터 관계자는 “문화 소외 계층과 지역을 직접 방문해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하는 한편, 악기 지원 사업( 피아노 등)도 함께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삼호아트센터는 8월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수원 지역의 복지시설과 장애 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