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연 '기업지원 토지민원 콜센터'가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2월 1일부터 각 시.군.구 민원실에 토지민원 콜센터를 설치하고 토지.지적.측량 업무별 토지민원 전담 도우미를 지정한 뒤 해당 민원을 즉시 처리해 주고 있다.
토지민원 콜센터는 6월 말까지 4개월간 토지분할, 합병, 토지거래 허가 등 모두 1천12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1천406건에 대한 상담과 함께 토지형질변경, 공장부지조성 등 404건을 관련부서로 통보했다.
도는 또 기업이 소유한 토지 및 건물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오는 8월부터 개별공시지가, 용도지역, 용도지구, 건물용도 등 부동산 정보를 정리, 지적도면과 함께 도내 3만여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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