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건설교통부 산하 국토연구원 도로조사기획팀에 도 공무원을 파견, 수도권 도로건설 계획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연구원 도로조사기획팀은 전국 도로계획의 총괄 및 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경기도 공무원 2명과 건교부, 한국도로공사, 국토연구원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 파견 공무원은 수도권 내 고속도로, 일반국도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과 민자도로, 지자체와의 도로정비기본계획 협의시 경기도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직원 파견으로 중앙정부 주도 사업에 도의 의견 개진이 가능해졌다”며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각종 수도권 도로 건설에 경기도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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