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과 폐현수막 재활용, 이웃돕기에도 활용

‘홈패션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헌옷을 선풍기 커버, 쿠션, 방석 등 가정용 소품으로 제작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홈패션 교육은 매주 금요일 주민자치센터 취미교실에서 수강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동은 이를 위해 재봉틀 10대 등 집기를 구입했다.
또, 동은 홈패션 프로그램을 자원봉사와 연계해, 여기서 제작된 리폼 제품을 새마을부녀회의 녹색가게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편, 저소득층에도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근기 동장은 “향후 수강생과 부녀회는 헌옷과 폐현수막 등을 재활용해 장학금 지급과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복지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