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교통안전시설·안내표지판 설치, 아스콘 포장 진행
1번 국도를 횡단해 곡반정지구와 대황교동 옛 국도를 연결하는 입체화 개선 공사가 오는 9월 완공된다.
2005년 4월 착공한 곡반정 지구~대황교 입체화 공사는 총길이 800m, 폭 25~34m 규모로 모두 64억8천만원이 투입됐다. 현재의 공정율은 90%다.
시는 지난 달까지 지하차도 연결 구조물과 보행자용 도로, 식수대 설치, 수목 식재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교통 안전시설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아스콘 포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입체화 공사가 완료되면 곡반정지구에서 세류역과 병점, 오산 방향으로 향하는 우회도로가 확보돼 교통흐름이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곡반정 지구 입체화 구간과 연결되는 대황교동 옛 국도 일부 구간(세류역~효원장례식장)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라며 “터미널 사거리나 병점지하차도 입체구간의 교통혼잡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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