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직자 대상 ‘1부서 1수요처’ 추진
수원시는 해피수원 봉사단 활성화를 위해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서별로 복지시설 등과 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도록 하는 ‘1부서 1수요처’제도를 추진한다.
2005년 9월 시민과 시 공직자로 구성된 ‘해피수원 봉사단’은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 지원과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짓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2006년부터 ‘1인 1자원봉사’ 등록제를 실시해 올해 6월 말 현재 9만4천493명이 자원봉사자로 가입해 전문자원봉사자, 가족단위 봉사단, 퇴직 공무원 봉사자, 기업과 단체 봉사사업 등에 자원봉사 포털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
이같은 자원봉사 인력은 수원시 인구의 약 9%에 해당하는 것으로, 서울 등 다른 대도시보다 높은 자원봉사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분기별 1회씩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표창과 인센티브를 수여하는 한편, 자원봉사 참여자를 위한 상해 보험에 가입해 봉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의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해피수원 완성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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