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규취득 80개 법인 세무조사

수원시가 부동산을 신규로 취득한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섰다.

수원시는 법인조사주기 3년차 법인중 부동산 신규취득법인 80개법인에 대해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세무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효성주택 등 20개 법인에 대해서는 직접확인 조사하며 권선구 세류동 금산엔지니어링 등 60개 법인은 전자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대상법인을 상대로 부동산취득에 따른 취득세, 등록세 장부가액 적정 자진신고 납부여부, 법인설립 5년 이내의 과밀억제 권역내 등록세 중과 적정납부여부, 주식이동상황에 따른 과점주주취득으로 취득세 자진납부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시는 탈루 등 법인에 대해서는 과세예고 및 부과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지금까지 432개 법인을 조사 모두 41억300만원을 추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