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주조사 실시… 기존 등 4천739명에 식사야간자율학습 학생위해 효원고 등 고교에서도 제공
수원시는 미취학 아동을 포함, 결식아동 3천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동안 급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경제적인 빈곤, 보호자질병등으로 가정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어린이가 4천700여명이 있는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지난 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 급식아동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했다.
시가 전수조사를 실시 확인한 급식대상자는 기존급식 대상 1천324명, 학교급식 대상 3천415명, 반장 통장 등의 추천을 받은 아동 등 모두 4천739명이다.
시는 이들 급식대상 아동이 살고있는 지역, 개개인의 생활여건 등을 고려 적합한 급식장소를 조사 선정해 식사가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고등학생을 위해 효원고등학교 등 45곳 고등학교에서 제공되며 기타 미취학 아동 및 초·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신나는 공부방 지역아동센터(세류동)등 33곳에서 제공된다.
기타 우만사회복지관사회복지관 등 2곳의 사회복지관과 일부 동사무소와 연계한 56곳의 일반음식점에서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조사를 실시한 상태며 관내 약 3천여명의 학생들이 방학중에 급식을 제공받을 예정이다”라며 “보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급식아동 대상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